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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경기 ~~
승자의 손 번쩍 들어줬다, 조구함이 보여준 스포츠맨십도쿄=김상윤 기자입력2021.07.29 21:05도쿄올림픽 유도 100kg급에서 은메달을 따낸 조구함(29·KH그룹 필룩스)이 일본에서 화제다. 결승에서 패한 뒤 보여준 행동 때문이다.조구함은 29일 일본 부도칸에서 열린 결승에서 일본의 미·일 혼혈 선수 에런 울프(25)에게 골든 스코어(연장전) 5분 3…
도쿄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