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건강을 지키는 민간요법 5 도쿄운영자 건강 0 8096 2002.03.14 00:00 '남편 허리 건강은 아내가 지키자! 우리네 어머니들이 즐겨 써오던 요통 치료 비법 5 가지. 두충차부터 파뿌리까지, 그 방법을 전수받자 근육과 골격을 강화하는 두충차 집에서 허리를 튼튼히 하는데 쓰는 약차로는 두충차가 좋다. 두충은 두충나무의 껍질로 근육과 골격계를 강화하는 작용이 있으므로 요통의 예방과 치료에 좋다. 만들 때는 한번에 10~20g식 꾸준히 차로 달여 먹으면 요통 예방과 치료에 크게 도움이 된다. 근육통에 효과가 좋은 모과차 모과는 근육을 부드럽게 해주고, 진통작용이 있어서 요통이나 근육통에 도움이 된다. 용량은 한 번에 5~10g씩 차로 달여 먹는다. 요통이 올 때 오가피차 오가피는 오가피나무 뿌리의 껍질로 체내에 차고 습한 기운을 몰아주는 성질이 있다. 비가 오거나 바람이 부는 등 궂은 날씨로 인해 허리가 끊어질 듯 쑤시거나 다리가 저리는 등 요통이 올 때 많이 쓰인다. 한 번에 8~10g 정도 차로 달여 마신다. 골다공증, 골절에 좋은 속단 광대수염의 뿌리로 끊어진 것을 이어준다는 뜻을 지닌 약재. 뼈를 튼튼히 해주는 성질이 이어 요통 뿐 아니라 골다공증, 골절에도 많이 사용한다. 한번 에 6g씩 달여서 식사하기 30분 전에 마신다. 혈액순환에 좋은 생강, 파뿌리 성질이 따뜻하기 때문에 인체의 차가운 기운을 몰아내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성질이 있다. 요통이 왔을 때 허리가 끊어지게 아프면서 찬 기운이 날 때 사용하면 효과가 좋다. 1회의 양은 생강의 경우 6g, 파뿌리의 경우는 3~4개 정도를 달여서 먹는다. 에스디사람닷컴 추천 상점 태평선식 샌디에고 대리점 건강식품점으로 샌디에고에 자리를 잡아온 태평선식에서 건강식품 및 생식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4698 Convoy St. #C-108 S.D. 전화번호: 858-505-0431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검색조건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또는 그리고 검색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777 [생활] 훈제 연어초밥 도쿄운영자 10115 2012.09.17 도쿄운영자 2012.09.17 10115 776 [건강]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 ‘개인위생 당부’ 도쿄운영자 10113 2013.01.21 도쿄운영자 2013.01.21 10113 775 [건강] 25kg 감량한 이금정 박사의 거꾸로 다이어트 도쿄운영자 10112 2009.11.18 도쿄운영자 2009.11.18 10112 774 [육아] 고추를 만지는 우리 아이 버릇 도쿄운영자 10109 2002.03.01 도쿄운영자 2002.03.01 10109 773 [건강] 2008년 새해 건강 계획 도쿄운영자 10099 2008.01.02 도쿄운영자 2008.01.02 10099 772 [건강] 물놀이 알고하면 더 시원 도쿄운영자 10099 2010.06.21 도쿄운영자 2010.06.21 10099 771 [육아] 육아:컴퓨터게임에 빠진 우리아이 구하기 도쿄운영자 10098 2002.07.19 도쿄운영자 2002.07.19 10098 770 [건강] 군살 없애는 건강 다이어트 도쿄운영자 10087 2011.04.25 도쿄운영자 2011.04.25 10087 769 [건강] 등 통증이 생기는 7가지 이유 도쿄운영자 10082 2013.11.04 도쿄운영자 2013.11.04 10082 768 [생활] 한식에 어울리는 와인 찾기 도쿄운영자 10062 2011.01.21 도쿄운영자 2011.01.21 10062 767 [생활] 닭가슴살보다 효과적인 돼지고기 다이어트 요리 도쿄운영자 10058 2013.02.06 도쿄운영자 2013.02.06 10058 766 [건강] 환절기면 찾아오는 병? 생활습관만 바꿔도 도쿄운영자 10051 2013.10.21 도쿄운영자 2013.10.21 10051 765 [건강] 세계가 인정한 10대 건강음식 도쿄운영자 10047 2006.01.10 도쿄운영자 2006.01.10 10047 764 [건강] 방사능 식품 공포에 대처하는 자세 도쿄운영자 10044 2013.11.25 도쿄운영자 2013.11.25 10044 763 [육아] 머리를 자꾸 만지작거리나 꼬며 놀아요 도쿄운영자 10040 2002.04.05 도쿄운영자 2002.04.05 10040 762 [생활] 입맛 돋우는 국수 한 그릇 도쿄운영자 10037 2013.06.06 도쿄운영자 2013.06.06 10037 761 [생활] 헷갈리는 소금 활용법 도쿄운영자 10036 2008.04.08 도쿄운영자 2008.04.08 10036 760 [건강] 요가 하면 음식 유혹 더 잘 이겨낸다? 도쿄운영자 10036 2013.12.02 도쿄운영자 2013.12.02 10036 759 [건강] 이유없이 심장 ‘쿵쾅쿵쾅’? 도쿄운영자 10032 2010.02.16 도쿄운영자 2010.02.16 10032 758 [육아] 아이 두뇌 개발 좌우하는 가정환경 도쿄운영자 10031 2004.11.30 도쿄운영자 2004.11.30 10031 초기화 날짜순 조회순 조회순 검색 1112131415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또는 그리고 검색어 필수 검색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