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벼룩신문의 폐간과 신문 마루로 이름 변경 알림건
그동안 일본 도쿄지역을 중심으로 교민들에게 사랑 받아온 벼룩신문이 폐간(2017.9.1 547호를 마지막으로)되고
이름이 신문 마루로(월1일,16일 2회 발행으로) 변경되었다고 들어 알려 드립니다.
새로운 신문 마루를 기대해 봅니다.
그동안 일본 도쿄지역을 중심으로 교민들에게 사랑 받아온 벼룩신문이 폐간(2017.9.1 547호를 마지막으로)되고
이름이 신문 마루로(월1일,16일 2회 발행으로) 변경되었다고 들어 알려 드립니다.
새로운 신문 마루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