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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문화 개선을 위한 '저위험 음주 가이드라인'
12월 연말연시가 다가옴에 따라 술자리가 많아질 것으로 기대되지만, 절주와 관련된 기관에서는 저마다 다른 저위험 음주량을 제시하고 있다.현재 우리나라는 음주에 대한 적정량과 위험 음주량에 대한 기준이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고 기관별로 음주량을 기준 없이 제시하고 있어, 기관별로 각각 제시하는 음주량으로 인해 국민들은 혼란스러운 상태이다.이 에 과학적·역학적…
도쿄운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