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건강을 지키는 민간요법 5 도쿄운영자 건강 0 7917 2002.03.14 00:00 '남편 허리 건강은 아내가 지키자! 우리네 어머니들이 즐겨 써오던 요통 치료 비법 5 가지. 두충차부터 파뿌리까지, 그 방법을 전수받자 근육과 골격을 강화하는 두충차 집에서 허리를 튼튼히 하는데 쓰는 약차로는 두충차가 좋다. 두충은 두충나무의 껍질로 근육과 골격계를 강화하는 작용이 있으므로 요통의 예방과 치료에 좋다. 만들 때는 한번에 10~20g식 꾸준히 차로 달여 먹으면 요통 예방과 치료에 크게 도움이 된다. 근육통에 효과가 좋은 모과차 모과는 근육을 부드럽게 해주고, 진통작용이 있어서 요통이나 근육통에 도움이 된다. 용량은 한 번에 5~10g씩 차로 달여 먹는다. 요통이 올 때 오가피차 오가피는 오가피나무 뿌리의 껍질로 체내에 차고 습한 기운을 몰아주는 성질이 있다. 비가 오거나 바람이 부는 등 궂은 날씨로 인해 허리가 끊어질 듯 쑤시거나 다리가 저리는 등 요통이 올 때 많이 쓰인다. 한 번에 8~10g 정도 차로 달여 마신다. 골다공증, 골절에 좋은 속단 광대수염의 뿌리로 끊어진 것을 이어준다는 뜻을 지닌 약재. 뼈를 튼튼히 해주는 성질이 이어 요통 뿐 아니라 골다공증, 골절에도 많이 사용한다. 한번 에 6g씩 달여서 식사하기 30분 전에 마신다. 혈액순환에 좋은 생강, 파뿌리 성질이 따뜻하기 때문에 인체의 차가운 기운을 몰아내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성질이 있다. 요통이 왔을 때 허리가 끊어지게 아프면서 찬 기운이 날 때 사용하면 효과가 좋다. 1회의 양은 생강의 경우 6g, 파뿌리의 경우는 3~4개 정도를 달여서 먹는다. 에스디사람닷컴 추천 상점 태평선식 샌디에고 대리점 건강식품점으로 샌디에고에 자리를 잡아온 태평선식에서 건강식품 및 생식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4698 Convoy St. #C-108 S.D. 전화번호: 858-505-0431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검색조건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또는 그리고 검색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24 [건강] 의학상식:발냄새를 없애려면 도쿄운영자 8224 2002.06.06 도쿄운영자 2002.06.06 8224 123 [건강] 건강클리닉]술에 관한 진실 YES or NO 도쿄운영자 7067 2002.05.30 도쿄운영자 2002.05.30 7067 122 [건강] 매일 목욕으로 날씬해지자! 목욕다이어트 도쿄운영자 6943 2002.05.23 도쿄운영자 2002.05.23 6943 121 [건강] 골다공증, 지금 잡지 않으면 평생 후회한다 도쿄운영자 6898 2002.05.16 도쿄운영자 2002.05.16 6898 120 [건강] 꼭 알아야할 의학 상식 : 치질 도쿄운영자 8589 2002.05.02 도쿄운영자 2002.05.02 8589 119 [건강] 자가건강체크, 손톱으로 알 수 있는 건강상태 도쿄운영자 7395 2002.04.25 도쿄운영자 2002.04.25 7395 118 [건강] 스트레스!이제 안녕, 스트레스를 잡아주는 음식요법 도쿄운영자 7020 2002.04.18 도쿄운영자 2002.04.18 7020 117 [건강] 한쪽 머리가 지끈 지끈! 편두통 니가 모길래!! 도쿄운영자 10194 2002.04.11 도쿄운영자 2002.04.11 10194 116 [건강] 꼭 알아야할 의학 상식, 여드름 도쿄운영자 7199 2002.03.28 도쿄운영자 2002.03.28 7199 열람중 [건강] 허리건강을 지키는 민간요법 5 도쿄운영자 7918 2002.03.14 도쿄운영자 2002.03.14 7918 114 [건강] 발 간지러운것은 못참아, 무좀 완전퇴치법 공개 도쿄운영자 9066 2002.03.07 도쿄운영자 2002.03.07 9066 113 [건강] 꼭 알아야 할 의학 상식, 고혈압에 대해 알아보자 도쿄운영자 7813 2002.02.21 도쿄운영자 2002.02.21 7813 112 [건강] 당뇨병의 원인 및 증상과 관리요법 도쿄운영자 7792 2002.02.14 도쿄운영자 2002.02.14 7792 111 [건강] 한국에서 불고있는 건강한 식탁혁명, 채식 도쿄운영자 7871 2002.02.07 도쿄운영자 2002.02.07 7871 110 [건강] 변비란 무엇인가? 나 변비 맞어? 도쿄운영자 8041 2002.01.17 도쿄운영자 2002.01.17 8041 109 [건강] 새해에는 담배를 끊어봅시다! 적을 알아야 승리한다 도쿄운영자 8396 2001.12.19 도쿄운영자 2001.12.19 8396 108 [건강] 비만 + 당뇨 주부, '살'에 대해 물었다 도쿄운영자 10466 2001.12.19 도쿄운영자 2001.12.19 10466 107 [건강] 아이가 귀를 후벼요" 혹시 중의염! 도쿄운영자 9648 2001.12.19 도쿄운영자 2001.12.19 9648 106 [건강] 바캉스 휴유증 이렇게 대처하세요 도쿄운영자 8972 2001.12.19 도쿄운영자 2001.12.19 8972 105 [육아] 하루 10분, 아이 두뇌 자극하는 태담 태교 도쿄운영자 11222 2015.03.19 도쿄운영자 2015.03.19 11222 104 [육아] 출산 앞둔 엄마들의 잇아이템 '범퍼침대' 도쿄운영자 9371 2015.02.12 도쿄운영자 2015.02.12 9371 103 [육아] 아빠가 나서면 아이가 바뀌는 이유? 도쿄운영자 9202 2015.01.15 도쿄운영자 2015.01.15 9202 102 [육아] 전문가가 보면 까무라칠 '내맘대로 육아' 도쿄운영자 10994 2014.07.17 도쿄운영자 2014.07.17 10994 101 [육아] 손재주 없는 엄마도 할 수 있는 엄마표 헤어스타일링 도쿄운영자 11630 2014.06.10 도쿄운영자 2014.06.10 11630 100 [육아] 아기 달래려 '흔들흔들'.. 뇌사 상태 빠질 수도 도쿄운영자 7728 2014.02.24 도쿄운영자 2014.02.24 7728 99 [육아] 친숙한 달걀로 만든 색다른 요리 도쿄운영자 7746 2014.02.12 도쿄운영자 2014.02.12 7746 98 [육아] 부모가 알아야 할 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의 차이 도쿄운영자 8695 2014.02.05 도쿄운영자 2014.02.05 8695 97 [육아] 과잉 보호 않고 아이를 강하게 키우는 방법 도쿄운영자 9995 2013.12.11 도쿄운영자 2013.12.11 9995 96 [육아] 아기는 도대체 왜 우는 것일까? 도쿄운영자 8609 2013.12.02 도쿄운영자 2013.12.02 8609 95 [육아] 아이 앞에서 아내 칭찬하세요 도쿄운영자 8478 2013.11.25 도쿄운영자 2013.11.25 8478 94 [육아] 아빠 육아에 대한 잘못된 고정관념 8가지 도쿄운영자 12068 2013.11.18 도쿄운영자 2013.11.18 12068 93 [육아] 아이에게 젓가락질 가르치는 방법 도쿄운영자 11761 2013.11.13 도쿄운영자 2013.11.13 11761 92 [육아] 잘 때 많이 뒤척이는 우리 아이 괜찮을까? 도쿄운영자 12198 2013.11.04 도쿄운영자 2013.11.04 12198 91 [육아] 초보 엄마 아빠를 위한 분유 타는 방법 도쿄운영자 7559 2013.11.01 도쿄운영자 2013.11.01 7559 90 [육아] 출산 후 산모를 괴롭히는 8대 증상 뿌리뽑기 도쿄운영자 11446 2013.10.09 도쿄운영자 2013.10.09 11446 89 [육아] 아이가 수치심과 공포 느낀다면 그건 학대 도쿄운영자 10903 2013.09.30 도쿄운영자 2013.09.30 10903 88 [육아] 아들 바랐던 마음, 휴지통에 구겨버린 이유 도쿄운영자 10803 2013.09.20 도쿄운영자 2013.09.20 10803 87 [육아] 분유탈 때 어떤 물로 타는게 좋나요? 도쿄운영자 11545 2013.09.11 도쿄운영자 2013.09.11 11545 86 [육아] '윤후' 같은 바른 아이로 키우는 방법 도쿄운영자 9183 2013.08.26 도쿄운영자 2013.08.26 9183 85 [육아] 아빠들의 육아 자신감 급상승, 아이와 목욕하기 도쿄운영자 9425 2013.08.19 도쿄운영자 2013.08.19 9425 84 [육아] 아이에게 상처주는 부모의 말 5가지 도쿄운영자 9070 2013.08.05 도쿄운영자 2013.08.05 9070 83 [육아] 얼룩학개론 도쿄운영자 19696 2013.06.10 도쿄운영자 2013.06.10 19696 82 [육아] 세상이 빨리 보고 싶은 아이들, 어떡하지? 도쿄운영자 8987 2013.06.06 도쿄운영자 2013.06.06 8987 81 [육아]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해지는 맞춤 육아법 도쿄운영자 8338 2013.05.16 도쿄운영자 2013.05.16 8338 80 [육아] 손가락 빠는 아기, 괜찮을까? 도쿄운영자 9389 2013.05.13 도쿄운영자 2013.05.13 9389 79 [육아] 영유아 5명 중 1명은 정신건강 ‘빨간불’ 도쿄운영자 15088 2013.05.10 도쿄운영자 2013.05.10 15088 78 [육아] 초등학생 된 아이, 학교 가고 싶지 않다고 하면? 도쿄운영자 9070 2013.05.01 도쿄운영자 2013.05.01 9070 77 [육아] 계획임신의 장점 8가지 도쿄운영자 17021 2013.04.25 도쿄운영자 2013.04.25 17021 76 [육아] 아이들에게 거짓말해도 괜찮을까? 도쿄운영자 7487 2013.04.22 도쿄운영자 2013.04.22 7487 75 [육아] 화내지 않는 현명한 부모되는 8가지 방법 도쿄운영자 9371 2013.03.13 도쿄운영자 2013.03.13 9371 초기화 날짜순 조회순 정렬 검색 11121314151617181920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또는 그리고 검색어 필수 검색 닫기